시티 호스텔 (Wombat’s CITY Hostel)[이탈리아숙소 호스텔] 베네치아 움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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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는 이탈리아 북동쪽과 국경선을 마주하고 있으며 베네치아에서는 버스로 34시간 정도 걸린다.그래서 도착 첫날을 베네치아에 머물기로 하고 첫 유럽여행 때 보지 못했던 한탄의 다리 정도만 뜯어고치면 될 것 같아 처음에는 본섬에 머물려 했다. 근데 그때도 본섬 숙소 가격이 이랬지… 아무리 비싸도 1박이라도 좋으니까 이건 좀 심한 것 같아. ㅠ_ㅠ 본섬의 숙소가 이렇게 깡패 값을 받아서인지, 요즘은 메스트레역 쪽에 숙소를 잡고 본섬으로 들어온다는 글을 보고 메스트레역 쪽에 숙소를 검색! 어차피 1박이니까 싼 곳에 머물려고 했는데, 마침 내가 예약한 시점으로부터 한 달 전에 운밧(호스텔 체인)이 메스트레에 문을 열었다!원래는 A&O(여기도 체인)를 보고 들어가 움바트 오픈을 보고 바로 예약 고고, 처음 유럽 여행 당시에도 움바트 뮌헨과 빈에 머물렀지만 가격에 비해 깨끗하고 방도 널찍했던 기억에 오히려 기대를 걸었던 곳이었다.(결론은 배낭여행자에게 추천하는 바이다! 아니, 그냥 호스텔을 사용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추천!) Via Ca’ Marcello, 8C, 30172 Venezia VE, 이탈리아

유럽여행 당시에는 유레르를 가지고 다녔기 때문에, 그대로 본섬에 있는 숙소로 가기 위해 메스트레역에서 내린 적이 없습니다만, 메스트레역에 숨겨진 공간이 있는 분은 호텔도 꽤 많고 조금 미국답다. 미국은좀더럽다는인식이있긴하지만)가있는도시였다.유유하지 않은 건물 투성이야.(웃음)

움밧으로 오픈한지 2~3개월이 된 시점이라 너무 깔끔!!

여행용 가방이 도착하지 않아서, 그 일을 처리하느라 늦게 도착+잠이 오지 않는+한국과의 통화가 필요해서 1층 로비에 잠시 있었는데, 이곳도 정말 넓고 깨끗했다. 그런데 그 소파와 쿠션은 왠지 개운치 않은 느낌이 들어서 1층에 바가 있고 내가 도착한 날이 토요일이어서 그런지 음악 틀고, 외국인들 네트워킹 중!(한국인들은 전혀 못 봤는데 이건 아마 내가 머무는 시간이 짧아서일 거라는 뇌피셜!). 내년 여름이면 넘쳐날 것 같은 그만큼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시설이다.체크인시 바에서 먹을 수 있는 맥주 쿠폰을 주지만 맥주를 마실 여유가 없다~_~

7층(한국기준이면 8층)까지 높은 건물 한 채가 전부입니다!

방이 이렇게 넓은데, 밤 늦게 도착+다음날 아침 일찍 체크아웃이라서, 모두 자고 있다. 방 사진을 남기기 위해 모자이크 투성이에 선반도 넉넉하고 수납 공간도 넉넉했으며 개인 스탠드도 있고 개인 콘센트도 있고 USB로 충전할 콘센트까지 다 갖춰진 상태였다.매트리스가 편안하고 철제 침대이지만, 특유의 삐걱거리는 소리도 없고. 시트도 청결감!

방에 화장실+샤워실이 있는데 두 사람을 묶는 건 불가능하다.근데 여기도 너무 예뻐~_~
기차역 바로 옆이라 가끔 기차소리가 난다고는 하지만 내가 잘못 들은 것 같기도 하고.

아침 먹는 곳!5유로인데 잠을 잘 못자서 그런지 아침생각도 없었고

날씨가 나빠졌다.레오날드호텔은 어디서 많이 본 체인인줄 알았는데 프랑크푸르트에 내가 예약한 비즈니스호텔이었던눈 ㅋㅋㅋ

숙소 이름 : Wombat ‘ s City Hostel Venice Mestre
숙박일수 : 2019년 09월 28일 ~ 2019년 09월 29일 (1박 2일)
위치(가는 방법) : 베네치아 메스트레역 도보 5분
가격 : 1박 20유로 + 1박 2.1유로 도시세
식사 및 취사시설은 따로 없었던 것 같고, 아침식사는 아마 호텔식일 거야.5유로 쓰
시설 및 청결도: 새로 오픈한 곳이라 너무 청결하고! 다음에 혼자 간다면 또 갈 생각은 있지만,, 아마 가족여행 갈 것 같으니까 비교해봐 4인실(?) 뭐 곳에 다시 갈지도 ㅎㅎ 그때까지 계속 깨끗하고 청결하게 유지해 줬으면_비엔나에 방문 당시 새로 오픈한 음밧드로 갔는데 그때 아주 만족했는데 후기
이젠 정말 이탈리아를 지나 슬로베니아로 건너가!!!